김수민 사과[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스포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14일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했다.이날 DJ인 조정식 아나운서는 에픽하이의 ‘스포일러’를 선곡했고 “김수민 아나운서가 노래를 부를 차례지만 부를 기분이 아닐 것 같아서 제가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죄송하다”고 말했다최기환 아나운서가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니냐”고 묻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사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앞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 근황… 과거 배낭여행 속 파란머리로 변신한 모습 보니[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김수민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못가겠지 파란 머리로 떠났던 배낭여행 #자유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사진 속 김수민 아나운서는 파란머리로 변신해 유럽을 여행 중인 모습이다.김수민 아나운서는 과거 유럽을 여행한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4세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 재학 중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최기환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당시 방송에서 최기환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를 제가 꼭 뽑아야 한다고 했다. 요즘 하는 걸 보니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
박명수 딸 예원학교 합격… 신라호텔 이부진 대표도 졸업?[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딸이 예원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서 합격 너무 축하해”라며 “너무 고생많으셨던 원장님과 6학년 친구들 모두 너무 축하드려요”라며 딸 민서의 합격 소식을 알렸다.그러면서 “그동안 고생 많았던 우리 여보 고마워”라며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박명수 역시 댓글을 통해 “당신이 고생했어 사랑해”라고 남겼다.예원학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술 중학교로, 음악부 미술부 무
김수민 아나운서 누구?… 최연소 SBS 아나운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SBS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30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역대 최연소인 만 21세에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모닝와이드-생생지구촌’, 웹콘텐츠 ‘돈 워리 스쿨’ ‘본격연예 한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방송된 BS 파워FM
김수민 아나운서 누구?… 미모 겸비한 SBS ‘최연소 앵커’[천지일보=박혜민 기자] SBS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는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근황에 대해 “요즘 유튜브를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 ‘TV수망구’를 운영 중이다.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4세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한국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첫 뉴스를 진행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3살이다.김수민 아나운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캡처를 올린 뒤 “첫뉴스”라고 알렸다.김 아나운서는 여야 기싸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식 등을 전했다.한편 지난해 김수민 아나운서는 동기와의 설전을 폭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동기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동기는 김수민에게 “SBS 공채 합격했다며? 축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 김수민 아나운서가 동기와의 설전을 폭로했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동기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동기는 김수민에게 “SBS 공채 합격했다며? 축하한다. 너 하고 싶어하는 일 잘 돼서 좋다”“업계 특성상 많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다 감안하고 목표 잡아서 노력하고 성공한 거니 모쪼록 잘 되길 바란다. 뜻 잘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학교는 잠시 쉬는 거냐”고 물었고, 김 아나운서는 “그래야 할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이 같은 김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서울예고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에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이로써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연소’ 아나운서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전까지는 숙명여대 재학 당시 23살의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날린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최연소 아나운서였다.김수민 아나운서는 앞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추모 스티커를 제작해 당시 수익금을 4.16연대에 기부한 바 있다.